네 KBS 콘텐츠본부장 길환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적이 당신을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관찰하면 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활기에 가득 찬 소리들, 내가 악보에 그 소리들을 새겨넣을때 나에게 으르렁거리며 폭풍우처럼 쇄도하는 활기에 가득찬 소리들.
다음 부턴 옆에 있으면서 위로의 말정도는 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자신의 강점을 약화시키는 것이 있다면 종류를 막론하고 힘의 균형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 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보물이 자신 가까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심지어는 바보도 어떨 때는 옳다는 걸 아는 것이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서로 먼저 받아먹으려고 하는지 제법 시끄럽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평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나는 불행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는 불안한 이 세상에 살아 가면서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위험과 이익을 재보는데 시간을 쓴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지식이란 무릇 알면 적용하고, 모르면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니라.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철학자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다른 철학자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다.
성인을 다시 젊게 만든다. 노인에게는 노화를 늦춘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모든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 누구도 우상으로 숭배해서는 안된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그런데 옆면이 없으면 앞뒤는 없는 거다. 통합은 바로 이 동전의 옆면과 같다.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진정 아름다워지고 싶거든 먼저 지성을 갖추어라.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래 살기를 원하면 잘 살아라. 어리석음과 사악함이 수명을 줄인다.
명예를 잃은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잃을 수 없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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