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내가 무엇이든,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났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큰 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꼴찌다...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는 꼴찌다... 고향집 고갯마루만 머리에 그려도 어머님이 보입니다.
나는 꼴찌다... 추운 겨울 저녁. 영국 런던 시내의 한 악기점에 남루하게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들어왔다.
나는 꼴찌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나는 꼴찌다...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나는 꼴찌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꼴찌다... 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나는 꼴찌다... 첫 걸음이 항상 가장 어렵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나는 꼴찌다...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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