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심봉두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노 심봉두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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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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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이제 사람들은 전쟁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만큼이나 비참하다는 끔찍함을 느끼게 되었다.
크리스티아노 심봉두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크리스티아노 심봉두 모든 생명체는 절대로 아름답지 않은 대상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크리스티아노 심봉두 시간이 이르면 이르다고 해서, 시간이 늦으면 늦었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크리스티아노 심봉두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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