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말라.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라.
봄이면 피어나는 저 이쁜 풀꽃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내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걷기는 과도한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몸이 유연해지도록 만들어준다.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추상 예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항상 어딘가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 후 현실의 모든 흔적을 지울 수 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얻고자 한 것으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나누어 가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맑고 향기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어떤 분야에서든 유능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선 세 가지가 필요하다. 타고난 천성과 공부 그리고 부단한 노력이 그것이다.
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실험을 아무리 많이 해도 내가 옳음을 결코 입증할 수 없다. 단 하나의 실험만으로도 내가 틀렸음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희망이 있는 싸움은 행복하여라. 믿음이 있는 싸움은 행복하여라.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네가 무엇이든, 너는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격동은 생명력이다. 기회이다. 격동을 사랑하고, 변화를 위해 사용하자.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무얼 찾으십니까?" 주인이 묻자 그는 "저는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습니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사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결과물보다 너의 '상상'이다.
아주 작은 배려라도 좋아요.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랍니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다시보는 명작극장. 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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