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번 뎀벼 봐...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알겠지만, 상상력에는 시간 허비가 필요하다. 길고, 비효율적이며 즐거운 게으름, 꾸물거림, 어정거림.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통제나 장악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명확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어디 한번 뎀벼 봐... 훌륭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온 세상이 암울한 어둠뿐일 때도 우리는 온 몸 던져 싸우거늘 희망이 있는 싸움은 진실로 행복하여라.
어디 한번 뎀벼 봐...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어디 한번 뎀벼 봐... 과거의 습관 대신에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내가 무엇이든,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났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큰 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그래서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5달러를 주고 그 바이올린을 샀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어디 한번 뎀벼 봐...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아주 작은 배려라도 좋아요.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랍니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첫 걸음이 항상 가장 어렵다.
대신 그들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공을 하게 된 것이라 인정하고 자신들의 성공을 위한 기회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어디 한번 뎀벼 봐...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
낙관주의는 성공으로 인도하는 믿음이다.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
아파트 주변에도 이름 모를 새들이 조석으로 찾아와 조잘댄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희망하는 것은 실제로 믿게 된다.
좋은 소설은 그 소설의 영웅에 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나쁜 소설은 그 소설의 작가에 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쇼 비즈니스 같은 비즈니스는 없지만 회계 같은 비즈니스는 몇 개 있다.
타인으로부터 부당한 비평을 받는 것은 능히 있을 수 있지만, 그저 지나쳐버리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다.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어디 한번 뎀벼 봐... 이 세상에는 잘못된 일이 많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이 곧 세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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